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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 릴 상 식.  
     
  작성자 : 해변낚시 (webmaster@taegong.co.kr)    http://taegong.co.kr  
  작성일 : 2004/07/02 05:33  
  조회수 : 9427  
     
  크릴을 잡기위한 투망은 하루 평균 16-20번 정도 이루어지며 한번에 20-30분 가량 트롤을 한다.

이보다 오래 트롤을 하면 그물 속에 들어온 크릴이 상하기 때문에 아무리 조금 잡혀도 양망을 끌어올려야 한다.

양망 과정은 25분 이내에 완료된다.
과거에는 이보다 배 이상 오래 걸리던 때도 있었지만 크릴이 죽지 않은 상태에서 냉동실까지 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이 시간 내에 작업을 완료해야 한다.

양망을 해 보면 물개나 얼음 덩어리가 크릴과 함께 올라오는 경우가 가끔 있다.

물개가 올라오면 모두 바다로 돌려보내며,얼음 덩어리가 올라오면 그물에 올라오는 크릴까지 모두 버려야 한다.
얼음이 섞인 크릴은 수분을 많이 함유하게 되므로 상품성이 떨어지며 크릴작업 자체가 시간을 다투는 일이기 때문에 얼음을 골라낼 시간적 여유가 없다.

따라서 선월들은 그물에 얼음덩어리가 올라오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

***** 인성 크릴 작업 내용 발췌 *****

     
  from 61.80.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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